웰빙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있는 여주재배기술 전수 소득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전상선 ] 요즈음 무안지역 양파재배 농업인은 시름에 빠져있다. 양파가격은 떨어지고 팔리지도 않는다.

농사를 잘지어 놓고도 가격하락 등으로 망해가는데,  농가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여주" 웰빙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주 재배기술을 전수하여 양파 뒷그루 작물로 여주를 재배도록하여 국민건강도 챙기고 목돈도 만저 보자고 농업인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눈 사람은 전라남도 강소농 경영체에 가입 활동을 하고 있는 신안군 지도읍 박재도씨다.

박재도 강소농가는 2월 달에 시설하우스에 먼저 재배 남보다 일찍 수확하여 6월 하순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양파 뒷그루 작물로도 6월 상순부터 솔선수범하여 여주를 재배하고 있으며, 인근농가에도 권유하는 등 회원을 모집하여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 특용작물 전문가 전상선님께  재배기술 등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재배기술을 전수받아 품질좋은 여주만 수확한다면 성공 할 수 있다.

예약 주문이 많아 요즘은 살맛이 난다고 했다. 문의 - 신안군 지도읍 박재도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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