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철학교수 출신 김용진 교수는

한국강사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철학교수 출신 김용진 교수는 “희망을 말하는 강사들”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서울대로 전국의 유명강사들을 모아 2017년도 대중강의 무대를 행복으로 멘토링해야 할 긴박성과 필요성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어 화제이다.

행복지도사를 비롯한 9개 과정의 행복 프로그램을 만들어 정부기관에 등록하였고, 「행복강사의 인문학 Symposium」을 비롯하여 11권의 행복 및 인문학 저서를 통해 대중강사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진 명강사! 그는 관공서 초청강사 1순위에 오르내릴 정도로 감성을 터치하는 공감 명강의로도 유명하다.

무대에서 웃음과 눈물을 전달하는 김용진 교수는 2015년 1월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으로 한국강사총연합회를 발족시켰다. 더 나아가 2016년 10월에는 전국 대학교를 순회하며 포럼을 진행하는 행복인문학연구소도 발족시켜 강의능력이 탁월한 전문강사 및 교수들 30여명을 선발하여 자기계발을 돕고 있다.

네이버 밴드에서 ‘김용진 교수의 강의안 작성 교실’을 통해서 파워풀한 강의교안 작성의 멘토로도 활동 중인 대표회장 김용진 교수는 뉴스포털1과 크리스챤투데이 등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법무부를 비롯하여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중견간부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행복특강으로 유명하다.

한편 김용진 교수는 “한강총은 대한민국을 행복으로 멘토링하는 전문적 식견과 인격을 갖춘 훌륭한 강사님들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분과위원회를 신설하였고, 젊고 유능한 김혜리 박사에게 구체적인 운영에 대한 연구를 맡겼다. 앞으로 한강총은 인재를 발굴하여 함께 상생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정서를 함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신년 포부를 기자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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