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역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수십 만 명이 된다. 그들 가운데 소수 인원이 한국강사총연합회로부터 강사로 인증 받아 권위 있게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강사총연합회는 2015년 1월에 행복지도사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설립하였으며, 현재 150여명의 인증 받은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강사총연합회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대표회장이며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원장 정인경 교수가 사무총장으로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있고, 김동호 최미정 김효숙 이렇게 3인의 사무국장이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교장 출신의 김재철 수석부회장과 「이미지 파워」의 저자로 유명한 김혜리 박사가 부회장으로, 농촌진흥청 황금물결봉사단 송병권 단장이 행사단장으로, 철도청 기관사 출신인 최진호 단장이 한강총 소속 하나예술공연단 단장으로, 프로보노 김승원 이사가 청년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명의 비전위원으로 구성되어져 법인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야무진 강의 전문가 단체이다.
한편 이달 10일 서울대에서 개최되는 ‘2017년도 대한민국유명강사컨퍼런스’에서 한국강사총연합회 소속 20명의 강사들이 자신의 강의안을 담은 전문서적인 「2017년도 강의를 쏘다」 출판기념식도 개최하게 된다. 추천사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 김용진 교수가 맡았으며, 5개월간의 출판과정 총진행은 한국강사총연합회 사무총장 정인경 교수가 담당하였다. 2017년도 강의 무대에 도움을 주게 될 공동 집필자 20명과 제목은 아래와 같으며, 다음주말부터는 시내 유명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