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도사와 행복교육사 등 행복전문가를 육성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2014년도부터 행복강사단(단장 정인경 교수)을 설립하여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명강사로 훈련받은 30여명의 대중강사들을 학교만 아니라 여러 교도소의 수형자 집중인성교육 및 행복특강과 심리치료 등의 강사로도 파견하여 왔다.

이러한 가운데 김용진 교수는 개인적으로 2016년도 마지막 강의를 지난 27일(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대전교도소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김 교수가 대전교도소 장기수들을 대상으로 “웜홀로 사라지는 어머니를 기억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행복특강을 하였으며, 수강자들 대부분이 눈물을 흘렸다고 참석한 관계자가 언급했다.

품격 있는 강의교안개요서, 구체적인 사례를 논리적으로 전개시키는 설득력 높은 강의교안 작성 등에 있어서 상당수의 유명강사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관공서와 기업체 등에서 감성과 이성을 동시에 터치하는 행복강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행복강사의 인문학 Symposium」,「행복지도사」,「행복교육사」,「행복상담사」,「행복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11권의 단독 행복학과 인문학 전문서적을 집필하여 출판한 김용진 행복교수는 한남대학교 철학과와 복음신학대학교의 윤리학 겸임교수로 활동하였다. 2015년부터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2016년 10월부터는 행복인문학연구소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도부터 동료 강사들과 함께 26권의 공저를 출판한 스타 행복강사이다.

2017년도에는 김용진 교수가 대표로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가 서울대학교에서 제12차 유명강사컨퍼런스를 필두로 교육청을 비롯한 관공서나 기업체, 여성단체협의회, 병원, 복지기관, 종교기관, 대학교, 군부대 등에서 심금을 울리는 초청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