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0여 시군구에 지부가 설립되면 좋겠다. 지부장은 언론사를 운영하게 되며 평생교육도 할 수 있고, 사회를 밝히는 명분있는 기자를 할 수 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언론홍보, 블로그 글이 뉴스에 뜬다. 시민기자협, '언론홍보관리사' 문화체육부 자격증 승인 축하...
 
사람 냄새나는 시민기자의 글이 언론의 장벽을 무너뜨리면서 오히려 참신한 뉴스사로 자리를 잡는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2010년 10월 9일 창립 했다. 그동안 수많은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진행 하면서, 시민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체계를 잡아주고 시민언론으로서 많은 성장을 했다.

하루 4-5만은 페이지뷰다. 좋은 기사감이 나오면 족히 10만 명은 넘는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을 설립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언론홍보관리사’ 과정을 산업안력관리공단에 신청하여 시간당 1만원의 교육비비는 확보 했다. 60시간이니 한 사람당 60만원은 지원 받는다.

언론홍보관리사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승인이 났다. 3년 뒤에는 국가 자격을 시행 할 수 있다. 지금은 공인된 민간자격증이다.

고성중사무총장은 뉴스로 홍보하기 책을 저서하여 강소농 교육을 많이 하고 있다. 강소농에겐 정말 필요한 홍보교육이다. 뉴스로 홍보하는 시스템을 가르쳐주는데 그들은 좋아 할 수밖에 없다.

전국 230여 시군구에 지부가 설립되면 좋겠다. 지부장은 언론사를 운영하게 되며 평생교육도 할 수 있고, 사회를 밝히는 명분있는 기자를 할 수 있다.

서울, 광주 전북 이하 대도시에 전국지회가 생겨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위와 같은 교육 사업을 병행 할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 다.

사회적기업도 만드는 과정이다.

시민기자협회는 모든 시민을 환영한다. 억울한 시민은 더욱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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