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텔1 신은섭기자)

29일 오전 11시 성남소방서 여성 의용소방대(강은옥 대장)은 수진1동 주민센터 박성희 동장 요청으로 지역주민들 모여있는 주민센터 3층 공연장에서 심폐소생술 무료 강좌를 진행했다.

한 사람의 생명과 가치가 4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좌지우지되는 것이다.

또 한 심폐소생술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배우는 자체가 선행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강은옥 대장은 강의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4분의 기적"을 생각하면 이 일을 멈출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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