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맛! 그리고 친절로 모십니다.

맛있는 음식을 찿아 다니는 식도락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요즈음 혼밥이니 먹방이니해서 음식이 맛있으면 어디든지 찿아가서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맛집이 내주위에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음식점이 화려하지도 않고 주인의 얼굴도 옆집아저씨같이 푸근하고 거기다가 음식도 맛있고 가겨도 저렴하다면 그 또한 최고이지 않으런지.양주백석 태영@앞 다모아 식당을 소개한다.

뚜렷하게 어떤 음식을 제1메뉴로 하지는 않지만 요즈음 처럼 두 집건너 한집이 오리집이지만 이집의 스페셜 메뉴도 오리 주물럭 이다.

어떤집은 오리가 유황을 먹었네 한약을 먹었네 하고 선전하지만 정작 소비자는 그 오리가 한약을 먹었는지 유황을 먹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모아 식당 이철규사장!

다모아식당 이철규사장은 이러한 경쟁구도 속에서 손님에게 정성과 맛.그리고 친절 이 세가지로 승부한다, 반찬은 매일매일 신선하게 준비하며 맛 갈나게 질그릇에 담아서 나오고 후식으로 나오는 잔치국수는 고기의 비릿함을 씻어준다.

손님대접을 제대로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다모아 오리집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한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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