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강사들과 인문학강사들의 포럼이 침신대에서 개최

행복강사와 인문학강사를 육성해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인문학연구소(대표 김용진 행복교수)는 이번주 토요일(26일) 오후 2시부터 침례신학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제2회 대중강사들의 행복학과 인문학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국민행복강사로서 「행복강사의 인문학 심포지엄」 외 11권의 행복학과 인문학 관련 단독저서 저자인 김용진 교수의 “고대 그리스철학자들의 생명 이해”라는 주제 강연이 2시부터 펼쳐진다. 그리고 2부에서는 소속 연구원들의 소논문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는 김만수 연구원(한국두뇌건강진흥원 총재)이 “생명! 인간 생명의 열쇠는 뇌에 있다.”를 발표하며 김효숙 연구원(행복상담사 교육강사 지도교수)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두 번째 순서는 김혜리 연구원(국제이미지경영컨설턴트협회 임원)이 “ 생명력있는 이미지의 개념 연구”를 발표하고 정인경 연구원(행복강사단 단장)이 진행한다. 세 번째 순서는 노해화 연구원(행복교육사 교육과정 지도교수)이 “가을의 지혜”를 발표하고 최유정 연구원(한국자살예방센터 전문강사)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날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원장 정인경 연구원의 단독 저서인 「정인경의 스펀지 행복 소통」 출판식도 거행된다. 한편 행복인문학연구소는 내년 연말까지 향후 1년간 정회원 30명으로 정예화 하게 되며, 포럼에서 발표된 소논문은 편찬과정을 거쳐 <행복인문학> 학술지로 출판되고 전국 200여 대학교 도서관에 기증 비치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