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

지난 10일 삼성동 더 라빌(The Laville)에서 (재)국제모델협회 창단식을 개최했다.

안병천 이사장은 국제모델협회는 "외교적 문화교류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예술의 활동의 지평의 넓혀간 것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심소원 아나운서는 과거 농구 선수로 화려한 경력을 가지 우지원 홍보대사에게 연기의 꿈을 심어주기도 했다.

이날 창단식에 국제모델협회 관계자 150명 비롯해 협찬사 50개 관계자 및 70명 소속모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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