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의 광주의 미래상으로 "자연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 광주" 라는 슬로건에 맞추어 광주 곳곳에 잘리어 나간 가로수 정비부터 시급해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용기기자]광주시내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곳을 지나다 보면 가로수가 잘려나가 있는 곳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점포가 가린다는 이유로, 간판이 잘 안보인다는 이유로 가로수를 고사시키고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자연 고사가 되었다면 광주광역시는 빠른 시일에 실태조사를 하여 푸른 가로수길을 만들어야 할것 입니다.

2016년 6월 9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참여 2030 광주도시기본계획수립 토론회에서 논의된 2030년의 광주의 미래상으로 "자연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 광주" 라는 슬로건에 맞추어 광주 곳곳에 잘리어 나간 가로수 정비부터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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