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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성중기자] (사)한국시민기자협회의 지회는 전국적으로 퍼져 11개 시도에 지회가 있다. 미진하여 법인화는 되어 있지 않지만 많은 시민기자들이 제도권 안에서 활동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기자를 육성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개인의 힘이 아닌 평범한 시민의 공공저널리즘에서 열리고 퍼진다.

전국지회에서 애써 힘들게 노력하고 있지만 후원이나 지원없이 자생적으로 공리사회에 필요한 언론공익단체를 구성하기란 한계가 있다.

2008년 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이끌고 있는 고성중 사무총장은 시민기자단을 특화하여 100人 기자단을 만들자고 제안하여 운영위원회와 정책실에서 연구를 하여 만들어진 것이 100인 기자단이다.

100인 기자단 내 10여개의 작은 기자단은 문화기자단, 시니어기자단, 스포츠기자단, 특산물기자단, 줌마기자단, 법률기자단, SNS기자단,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공리사회를 추구하고자 협회를 이끌고 있는 중앙회에서 특화된 100인의 기자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거룩한 100인 기자단의 뜻이 百人 기자단의 뜻으로 변모할 때 쯤이면 전국 10만 시민기자가 양성 되어 올곧은 국가와 밝은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는 미래지향적인 시민 저널리즘으로 저변 확대가 되고 있는 것이다.

2만여 개 메이저언론사 기자는 대동맥을 지키는 파수꾼

단 1개 있는 시민기자협회는 동네 혈관을 지키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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