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에 가수 '꿈' 현실화 시킨 가수 이문남
26년만에 가수 '꿈' 현실화 시킨 가수 이문남
  • 신은섭
  • 승인 2016.09.21 0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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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기자협회 포털뉴스1 신은섭기자]

금천구 가수로 불리우고 있는 이문남씨가 지나 5월 31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첫음반 발매기념 콘서트를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지하 2층에서 불우이웃돕기를 가졌다.

이문남 가수는 현재 금천구 시흥1동 주민으로 28년째 거주하고있다.

이번 첫 음반발매 콘세트는 가수 이문남에게 큰 의미가 담겨있다.

어린시절부터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고등학교1학년때 부터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가졌고, 고등학교 2학년때 독산동 남문시장입구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하면서 꼭 가수가 되리라고 다짐하면서 꿈을 키워나갔다.

또.한 가수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서 수 많은 노래자랑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생애 첫번째로 오디션은 고등학교 1학년때 KBS공개홀 전국노래자랑 예심에서 못다핀꽃한송이를 불렀지만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25년이지난 작년 4월 또한번 전국노래자랑 금천구편에서 장려상을 수상해서 금천구 최초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에 출전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방송 덕분에 이문남은 금천구가수 라는 애칭을 갖게됐다.

금천구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지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독산동 문화체육센터에서 노래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랜 무명가수로 활동을 한 이문남가수는 금천구에서 불우이웃 돕기, 장애인복지관, 경로당에서 재능노래봉사을 하면서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26년동안 남의 노래만 불렀던 가수 이문남 자신의 첫 앨범이 나와서 첫 단독 무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 콘서트로 결정한 이유가 그 누구보다 장애인 가족맘을 잘 알기 때문이다.

첫 앨범 '따따따'라는 곡도 '나는 왜 안 될까'라는 생각보다 '나는 멋진다, 스스로 될 것이다'는 자심감과 자존심을 표출하기 위한, 내 자신을 먼전 사랑하자는 취지로 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날 콘서트 사회는 SBS 개그우먼 김선정씨와 제이미스톤즈가 맡았으며, 후니용이,정해진,이서아, 예원 등 6명이 우정출연 했다.

이날 티켓 발매 수입금과 후원금은 금천장애인 복지관에 전액 기부했다.

이문남 가수는 "내 노래가 없어 남의 노래를 부른게 26년이다" 많은분들이 이날 콘서트에 찾아주셔서 대한민국 최고 가수가 될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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