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회사를 운영한다면 전 직원에게 뉴스로 홍보하는 기능을 가르치겠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고성중 강사는 언론홍보, 뉴스홍보, 홍보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보도자료 기사쓰기 달인강사다. 현재  그는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이다.

'우리회사가 뉴스에 엄청 나왔어' '우리회사 제품이 뉴스에 많이 나왔다.' 모든게 사실이라면 회사는 홍보에 자신을 갖게 된다. 홍보에 앞장서야 기업이 산다. 1천원짜리 제품, 3천원 들여 홍보하는 시대이다.

일반인은 뉴스를 엄두도 못낸다. 물론 경비를 많이 부담해서 기자들을 시켜서는 할 수 있는 행위였다.

기업체나 사업자 입장에서 회사를 홍보한다든지 제품을 홍보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 언론가공행위는 기자의 특권이었으나, 21세기는 시민이 기사를 가공해서 알리는 구조이다.

뉴스로 홍보하기 책자 기자들의 특권인 뉴스가공 (뉴스홍보) 기능을 불특정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매뉴얼 북이다. 고성중 저자는 다년간 경험과 SNS를 배워서 시민을 기자로 만드는 홍보달인강사가 되었다.

책을 펴내게 된 이유는 시민들이 언론의 기능을 배워서 ‘시민의 권익’을 위하고 ‘밝은 사회’를 앞당기는데 일조하도록 하며, ‘한국시민기자협회’ 전국 회원들에게 올바른 기사 쓰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했다.

고성중 처장은 생활전선에서 소식과 도시의 불편 등 언론으로 가공해서 알리기도 하고, 자신의 일을 뉴스로 홍보 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SNS를 아는 사람이라면 언론홍보 무조건 활용하라. ‘홍보’ 言論을 이용하면 신뢰도 효과 백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1세기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사회이기에 소셜미디어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생산자보다도 유통업자가 높은 곳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사회구조다. 그만큼 홍보가 상품을 브랜드화 시키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홍보가 우선인 시대, 홍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블로그 마케팅도 그에 버금가는 서민 홍보수단이지만 이제부터는 언론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언론으로 홍보를 어떻게 해” 방법을 몰라 애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전문가 들이 열정어린 교육에 나섰다.

SNS를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이제는 본인이 직접 뉴스를 가공해서 뉴스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다. 1인미디어 시대에서 1인 기자시대로 도래되었다.

보도자료 만들어 검색기사로 유포하는 강사

작성한 보도기사 5분 안에 포털검색 뉴스로 눈에 보이게 하며, 동영상 10분 안에 만들어 SNS를 통해 유포한다.

“보도자료 쓰기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쓸까, 어떤 단어를 써야 할까, 고민하지 말고 초안을 잡아, 한두 번 고쳐 쓰면 좋은 보도기사가 됩니다.” 소개자는 기사를 써서 검색기사로 알리기도 하고, 자신의 일이나 주변의 일도, 뉴스로서 검색기사쓰기를 가르치는 전문 강사이다.

보도자료 기사쓰는 법을 배우는 수강생들의 글이 ‘5분’ 안에 포털 검색뉴스 나오는 보도자료 작성법 및 언론홍보마케팅 기사쓰기를 가르치며, 스마트폰으로 ‘10분’ 안에 동영상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달인강사가 되어 시민기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고성중(51/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은 그동안 협회에서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해왔다. “여러분의 소식을 뉴스로 검색되게 하고, 동영상까지 포함하여 뉴스로 유포할 수 있으니 ‘멋진 강의’가 될 것입니다.”

고성중총장은 “인터넷 포털에 검색 NEWS로 소상공인이나 회사를 알리며 보도되게 할 수 있는 언론홍보기술을 가르칩니다.” 보도자료, 글쓰기, 기사쓰기를 가르치면서 오히려 SNS 도구를 더 많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홍보와 SNS는 바늘과 실입니다.

“기사쓰기 강의는 다소 딱딱하고 생소한 면이 있어서 강의가 유머스런 강의는 아니지만, 배우고 나서부터, 회사나 자신이 하는 일이 브랜드화 되는 필요한 강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제품을 글로써 홍보하거나 회사에서 하고자 하는 일의 내용이 검색기사화 된다면, 홍보에 자신이 생기며 매출도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보도자료를 쓰는 자신도 물론 홍보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중소상공인 소기업의 상품도 홍보가 안 되면 팔리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상품도 홍보를 안 하면, 고객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나 카페 SNS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더 필요할 것입니다. 블로그나 SNS의 글들은 다소 개인적이며 객관적이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뉴스는 어떨까요” 했다.

가르치는 과목은 <검색기사로의 언론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창의적인 보도자료 기획과 작성법>, 현직언론 마케팅 홍보전문가가 ‘보도자료를 통한 검색기사화 노하우’를 알려준다.

영업 및 판매를 위한 홍보마케팅글쓰기 능력을 향상된다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마케팅 글쓰기 방법을 배우게 되며, 본인이 쓴 글이 검색기사로 나가 언론홍보를 맘껏 할 수 있으니 참 좋은 강의가 될 것이라고 한다.

고성중총장은 “홍보가 필요한 회사, 기업가들은 블로그, 까페를 운영하거나 트윗으로 회사를 알리고 SNS를 조금이라도 활용하는 곳의 소셜미디어의 활용가라면 이 교육은 금상첨화 라고 설명한다.”

“저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보도자료를 통해 뉴스로 홍보하는 마케팅에 자신감을 갖도록 해 줍니다. 시간 장소 따지지 않고 전국을 순회 합니다.”

[강의 일시 및 장소]
강의시간 : 최저 5시간이상
강의장소 : 전국어디서나

[강의 목표]
1.뉴스기사 만드는 방법과 언론 PR의 기본인 보도자료 작성법
<창의적인 보도자료 기획과 작성법>
2.검색 뉴스 기사화 홍보 되는 보도자료 작성 실습
<포털 검색기사로의 언론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3. 사진 동영상 기사 만들기

[강의 방식]
“이론적인 설명에 지쳤다. 현실적 검색기사로 5분 안에 보이는 현장형 뉴스홍보 마케팅”을 알아보자. 현직기자가 가르치는 기자의 검색기사 만드는 방법을 그대로 전수, 답습한다. “
뉴스홍보 마케팅 글쓰기를 기사로 유포하는 실전 및 실무 위주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사진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 SNS를 이용한 동영상 뉴스 만들어 언론홍보로 백배 더 멋진 당신을 만들어 드립니다.

[강사역력]
한국시민기자 강의 100회 이상 현재 진행형
'90국제태권도신문 120개국 3년 연재
(재)한국마리나산업진흥재단 칼럼리스트
‘14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설립
언론홍보 시민기자 1500여명 양성
(현)보도자료 전문통신사 뉴스와이어 팀장
(현)(사)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현)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 발행인
(현)‘12년 언론인 대상수상
(현)동네방네 홍보대행사 대표
(현)한국평화언론대상 심사위원장
(현)한국시민문화문화예술대전 추진위원장
(현)국제 언론인 클럽 자문위원
(현)국가원로회의 국민위원
(현)한국시민공공저널리즘 연구소장
(전)무등일보, 광주매일 시민기자팀장, 호남매일신문 코리아뉴스 팀장, 서울일보 부국장

저서:기자아카데미책자, 기자아카데미 시험 문제집, 초심자를 위한 기사쓰기 지침서
누구나 press 언론홍보한다. 뉴스-생산/제보 1666-2546 010-7609-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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