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무개념 운전자들에 의한 주차전쟁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장구호기자] 

곡성군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무개념 주차로 인하여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안고있다.

곡성군 농협하나로마트 옆에 주차장은 텅텅 비어있지만 주차를 할 수 없는 상태로

운전자들의 원성이 폭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멀쩡한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편리함을 위해 주차장을 가로막고 길가에

주차를 해놓음으로서 정작 주차장이 무용지물이 되고있어 곡성군민들의 의식이 사라져

곡성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희안한 광경으로 비치고 있다.

개인의 이기주의로 인하여 다른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로 인하여 다른 이용객들과 관광객들에게 인상을 찌뿌리게하고 차량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하는 군민의식이 사라져 안타까운 현실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