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

성남시 올해 방역소독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다.
지역주민들 이야기는 시에서 방역소독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한다.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은 매일 낮과 밤 모기. 파리. 진드기들 하고 전쟁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탄천. 공원. 유원지. 물놀이장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 하면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위생해충을 박멸해 주길 바라고 있다.

특히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위생해충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생활를 할수 있도록 분무소독과 차량 연막소독에 관심을 주길 바라고 있다.

시에서 예산부족으로 하지 않고 있는지 아니면 부서가 없어서 방역을 하지 않고 있는지 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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