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이역만리에서 맨손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1조원 규모의 대기업을 이끌고 있는 광주 출신 거상(巨商)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입니다.

광주 출신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대표적 인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아자동차 오스트리아 법인장으로 있던 그는 1996년 IMF 사태로 회사가 어려움에 빠져 철수를 결정하자 고민 끝에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자동차, 법인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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