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한찬우기자] 양주시 어둔동입구 묵남교 아래를 흐르는 어둔천은 숲길인지 하천인지 구분이 안간다,

  지금때가 장마철이고 하수관역류를 방지하기위해 정비를 해야하고 폭우에 대비 하천역류를 막기위해   정비를 해야 할때가 아니가 싶다, 글쓴이가 알기로는 벌써 몇년동안 이렇게 무성하게 풀이 자라도록 한번도 제초작업을 안했다는 것이다,

흔히 하는말로 예산만을 이야기 하는데 어디다가 먼저 예산을 써야 하는지는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주무부서인 하천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확인으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러한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미관상으로도  풀이 너무자라 이곳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의 눈초리는 걱정과 한숨 섞임만 나오고 있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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