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영실기자]

6/27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의회 5층에서 학생인권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박주성 민주인권생교육과장은 학생인권조례가 제정후 학생의 행복추구권과 교권이 향상됐다고, 토론을 했지만 다수 토론자들은 학생들의 무분별의 성적지향과 학생들의 비위를 맞춰서 수업을 해야하는 교권하락과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확산등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실랄하게 논의했다.

그중  청소년 인권가가 발언권을 얻어서 청소년도 인간이기에 성욕이 있고 섹스를 하고 성정체성을 스스로 알수 있다.

그게 잠깐 혼란으로 치부되면 안되고 청소년도 인간이고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임신과 출산을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당당하게 말을 하는데, 섹스를 하는데 피임이 잘못해서 임신을 했다 그러면 차별받는게  옳은행동이냐?

두발 ,체벌등 학생인권조례 없애는것에 대해 비판을 했다. 인권이 차별받지 않도록 이런 회의를 두번 더 열겠다고 김동찬의회 부의장의 마지막 발언으로 4시에 마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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