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친환경 2016년 제1회 대한민국줄넘기한마당 광주챔피언쉽대회에 참가하는 줄넘기클럽 방문기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용기기자] 효천지구 의리태권도 안승옥 관장의 의리줄넘기클럽 방문기

저탄소친환경 2016년 제1회 대한민국줄넘기한마당 광주챔피언쉽대회에 참가하는 줄넘기클럽을 방문해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

오늘은 남구효천지구 의리태권도 안승옥(34)관장이 지도하고 있는 줄넘기 명문클럽, 의리줄넘기클럽을 방문하였다.

이번 대회에 종합우승 후보 클럽으로 기대 되고 있는 의리 줄넘기클럽의 지도자 안승옥 관장은 태권도6단으로 6년째 남구 효천지구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줄넘기광주광역시협회의 창립멤버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30분에 1시간씩 광주광역시협회 정회원을 교육하고 있는 전임강사로 2년째 활동하고 있다.

안관장이 줄넘기를 하게된 계기는 지인을 통해 한국줄넘기협회를 알게되었고 다른 줄넘기협회와 100가지가 넘는 기술줄넘기 음원과 대회프로그램이 다르다는것을알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안관장이 줄넘기를 지도하는 노하우는 일단 기본에 충실하고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 한다. 기본기를 틈틈이 연습하는게 습관이 되어야하며 기본기가 없다면 음악줄넘기, 프리스타일줄넘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장기억나는 제자는 현재 5학년인 임소희 제자라고 한다. 기본기를 틈틈이 배워서 습관이 되어 연습하는 친구라고 한다.

이번 저탄소친환경 2016년 제1회 대한민국줄넘기한마당 광주챔피언쉽 대회에 열정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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