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버거킹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016년 여름 한정판 신제품 ‘통새우 와퍼’ 출시를 기념해 광고모델 이정재의 반전 코믹 매력을 담은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버거킹 광고모델 겸 배우 이정재의 탄탄한 연기력과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에 ‘새우의 자존심을 세우다’ 등의 위트 있는 언어유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본 광고는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직화로 구운(Flame-grilled) 100% 순 쇠고기 패티가 은은한 매콤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스파이시 토마토소스와 어우러지는 이번 신제품의 특징을 먹음직스럽게 잘 살렸으며, 이정재 역시 ‘통새우 와퍼’의 중독성 있는 맛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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