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브라운백 커피

브라운백 커피가 개인 카페 점주들을 위해 유명 브랜드 원두의 맛과 향은 잡고, 신선함을 최대로 살린 신제품 ‘온더스타'를 6월 1일 공식 출시한다.

브라운백 커피는 로스팅 공정을 전 자동화하고, 로스팅 기록을 저장, 재연함으로써 안정적인 커피 맛을 구현하는 스마트 로스팅을 이용해 균일한 맛의 원두를 제공한다.

신제품 ‘온더스타'는 스마트 로스팅을 이용해 스타벅스 커피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고, 향과 맛은 강화하면서 가격은 낮출 수 있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벅스 특유의 진한 바디감은 유지하고, 좋은 커피의 조건인 향미와 밸런스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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