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TV 신현우 한국지사장, 신영학 예술총감, 해피인 심규홍 대표와 K-POP 문화와 사회공헌의 접목 실행단계

[한국시민기자협회]  중국 국영방송사 CC-TV 의 자회사인 화인 TV (인터넷 쇼핑몰 및 큐알 코드 사업 전문 방송)사는 5월 5일 북경시에 위치한  화인 TV 중국 본사에서 화인 TV 대표, 화인 TV 한국지사장 신현우, 예술총감 신영학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화인 TV 한국지사 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

▲ 화인티비 한국지사 신영학 예술총감(좌)과 화인티비 본사 도성공 총재(우)
화인 TV 한국지사 법인 조인식은 화인 TV 쇼핑몰, 모바일, 큐알코드 사업 및 한국 상품의 중국 홍보 사업,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중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한국과의 문화교류  및  한국 상품과의 다양한 엔터 콘테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였다
 
그와 더불어 '한국 화인 TV (지사장 신현우, 예술총감 신영학)'는 한국의 해피인(대표 심규홍)과 앞으로 중국으로 수출되는 한국의 모든 제품에 해피인 로고를 삽입하기로 했으며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판매 대금의 1%를 중국의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심장병 수술 등 기부 사업에 쓰이기로 협약을 맺었다.
 
한국의 해피인 대표 심규홍은 15년 전부터 행복뉴스, 기부 쇼핑몰 등을 진행했으며 신개념 행복 기부 쇼핑몰(특허출원)을 6월 1일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지난 5월 5일 화인티비 신현우 한국지사장,신영학 예술총감과 본사 도성공 총재
특히 해피인의 실생활 속의 쇼핑을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부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홍 대표는 "꿈은 혼자 꾸면 망상이 되지만 함께 꾸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며 함께 만드는 신개념 쇼핑몰로 인해 더욱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고 따뜻해지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화인티비 한국 지사에서는 다가오는 6월 중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K-POP 페스티벌을 준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