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워서 사업이든 일이든 기사로 검색되는 홍보를 할 수 있는 말이 사실이냐" 사실이다

▲ 4년 대학을 다니면서 또 하나의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SNS를 배운 사람이라면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워서 활용해야 한다. 내 손으로 기사를 만들고 언론으로 홍보하는 교육과정이 전국각지에서 유행처럼 입소문이 돌고 있다. "우리가 배워서 사업이든 일이든 기사로 검색되는 홍보를 할 수 있는 말이 사실이냐" 사실이다.

그래서 일반인이나 취업을 앞 둔 예비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 있고 알리는 것이다. "이 글도 교육 사업에 일한으로 홍보를 하는 기사잖아?"
대학 4년을 다니고도 마땅히 취업하기가 어려운 사회여건상, 남들이 하지 못하는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이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운영하는 ‘한국시민저널리스트 대학에서는 언론으로 홍보하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받는다.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배워서 언론으로 홍보하는 전문가 과정이다. SNS를 배웠던 사람은 더 배우기가 쉽고, 언론과 소셜미디어가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이 시작되는 교육이다.

21세기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사회이기에 소셜미디어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생산자보다도 유통업자가 높은 곳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사회구조다. 그만큼 홍보가 상품을 브랜화시키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 언론홍보 관리사 과정
홍보가 우선인 시대, 홍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블로그 마케팅도 그에 버금가는 서민홍보수단이지만 이제부터는 언론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언론으로 홍보를 어떻게 해” 방법을 몰라 애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전문가 들이 뭉쳐 교육에 나섰다.

SNS를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이제는 직접 본인이 뉴스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다. 1인미디어 시대에서 1인 기자시대로 도래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1만4천여 개의 언론사가 있지만 홍보와는 거리가 멀다. 언론은 객관성을 위지해야 하는 원칙을 지켜야하기 때문이다.

시민기자협회는 시민이 모여 만든 시민언론사 이기에 홍보도 가능하리라 본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