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제3기 수료
(사)韓國市民記者協會 이사장 하방수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총장 심현정은 광주·전남 대학생기자단 20여명을 대상으로 2월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협회 교육실에서 열렸다. 광주캠퍼스 학장 김상범, 학과장 류정식, 언론학교수 나환주, 교수 고성중, 교육위원 윤봉근, 교육운영위원 신동환 등이 강사로 나서 열띤 강의로 이어졌다.
대학생기자단 교육은 졸업 후 취업에 초점을 두고, 언론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배웠으며, 사회 취업문이 좁고 어려운 현실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대학생기자단은 입을 모았다.
첫 강의를 맡은 고성중 사무총장은 “언론의 주가 시민이 되어야 밝은 사회가 빨리 온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하는데 스펙이 필요하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다.”라고 강조했다.
수강생 조주희(23)는 “사업을 하면서 오늘 배운 강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언론홍보 교육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본회 교육실에서 실시한 제3기 수료생들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문을 두드리는 입장에서 교육의 효과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바란다고 고성중 사무총장은 강조했다.
제3기 수료한 수강생은 고관성, 김호, 김성유, 채정호, 장효인, 설정수, 신홍선, 조동준, 최원기, 윤상우, 김선규, 권석준, 김진호, 곽로미, 조주희, 박성용, 서종구, 최재신, 허영균, 김세진, 유나라, 오원진 등 이다.
한국시민 저널리스트대학에서 양성하는 언론홍보관리사란?
1인 기자시대의 뉴스와 소셜미디어가 만나, 인류시민사회의 보편적 삶을 위해 민주, 인권, 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며 탄생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자신과 관련된 일을 언론으로 홍보하며 커나가는 홍보마케팅의 전문과정이다. 다른 표현으로 말한다면 언론홍보 메니져 교육인 것이다.
시민이 언론의 주가 되며,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것이며, 미디어 시대를 앞서가는 시민 사회를 대변하는 언론홍보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스스로 멀티미디어 창이 되어 공공저널리즘(civic journalism)에 앞장서며 언론의 사각지대를 감시하는 뉴스 생산자이기도 하다. 글로벌 웹상에서 언론으로 홍보를 극대화 시키며, 사회적 소통능력의 제고를 위한 아젠더 교육이 본질적인 목표이며 나를 언론으로 극대화 시키는 언론홍보 전문가 트레이닝 과정이다.
교육대상: 전국대학생, SNS를 즐기는 시민
교육일정: 전국캠퍼스 협의진행
강의장소: 전국캠퍼스
신청방법: 전국지회 직접전화 또는 이메일 접수 justman21@hanmail.net 광주학과장 류정식 010-2604-6161
수강료: 30명 이상 15만원 적용
자격증: 언론홍보관리사(민간자격증)
수료규정: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수료생에 한하여 교육 후 시험으로 자격취득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은 시민공공저널리즘을 확대를 위하여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대안 대학입니다.-
문의:(사)한국시민기자협회 http://www.civilreporter.co.kr/ 1666-2546
중앙회 사무총장 010-7609-7708
전국교육문의 교육운영 담당 010-2775-6583
광주광역시캠퍼스 학과장 류정식 010-2604-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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