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칭찬과 호응이 한데 어울린 한마당이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어버이날 맞이 효령 한마당 축제

큰 북 난타를 공연하고 있는 봉사단원들

광주 북구 효령노인복지단지 문혜옥원장은 북구 관내 기관장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외 내외빈을 초빙 광주지구 라이온즈 355-1B 지구 재능봉사단의 합동 봉사팀의 지원을 받아 단지 내의 어르신을 모시고 2016년 5월 4일 오전 10부터 오후 2시까지 한마당 잔치를 베풀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흥겨운 우리 노래가락과 댄스, 춤, 북장구, 농악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어른들의 칭찬과 호응이 한데 어울린 한마당이었다

또한 어르신들께서 직접 구워낸 빈대떡과 쌀 막걸리가 한데 어울려 어깨춤에 흥을 더 돋구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행사를 마치면서 문혜옥 원장은 오늘 하루는 어르신 날이라고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많이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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