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섬진강 벚꽃축제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구례 섬진강 벚꽃축제를 지난 2일~3일 1박 2일로 다녀왔다.
축제장에 연결된 벚꽃길은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으며 길에 벚꽃이 피어 드라이브 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구례 섬진강 벚꽃 축제장 위로 빼어난 건축미를 자랑하는 사성암을 마을버스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아침에 방문한 사성암은 섬진강으로 운해를 이루는 장관을 보여주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구례 섬진강 벚꽃축제를 지난 2일~3일 1박 2일로 다녀왔다.
축제장에 연결된 벚꽃길은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으며 길에 벚꽃이 피어 드라이브 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구례 섬진강 벚꽃 축제장 위로 빼어난 건축미를 자랑하는 사성암을 마을버스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아침에 방문한 사성암은 섬진강으로 운해를 이루는 장관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