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국민에기본권이고 표현의자유다라고 주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일부시민사회단체에서 낙선투표를 하겠다고 하자 반대를 하고나섰다.

시민단체들은 낙선운동은 국민의 기본권이고 표현의자유라고 주장하면서 특정정당의 후보들이 부적함하다는 의견을 모아서 낙선자투표를 한다고 말했다. 이번낙선투표는 5일까지 진행되며 6일날 낙선자를 공개하겠다고 시민사회단체측에서는 전했다.

낙선투표를 반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관계자는 낙선운동도 선거운동에 일부라면서 법에 위반되는 일이 없으면 최대한 허용을 해주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낙선자투표에 다하여는 국민의 기본권이고 표현의자유기 때문에 반대할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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