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한찬우 ] 보행자의 안전을 위 설치한 안전펜스가 관리소홀로 파손되고 사후 보수 및 청소가 되어있지를  않아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도로변 청소는 시.구청 청소차량이 주기적 이지는 않지만 그나마 청소를 하는데 정작 안전 펜스아래의 청소는 1년내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것이다.

작은곳의 관심이 이러할진데 눈에보이는 가시적인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과 혐오감으로 이어져 공무원들의 불신을 낳고있다는 것이다. 세심한 관심이 주민과 공무원의 믿음으로 이어져야 우리의 삶이 신뢰를 얻지 않을까 싶다.

해당 공무원들의 현장방문이 주민편의를 위함으로 이어질때 신뢰를 구축하고 믿음사회로 발전하기를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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