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진성 ]
-공천 확정 본격선거운동 돌입!
문체부 차관 · 재경향우회장 이력 바탕으로 성공 자신감 피력
오는 4.13 총선에 전북지역의 대진표가 그 윤곽을 드러내면서 이번부터 본격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박종길 새누리당 익산을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정운천 전)농수산식품부장관 전주을 예비후보와 함께 중앙당 차원 에서 전북지역 당선가능성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박 후보는 장·차관 출신으로 역대최고의 매치들이 펼쳐질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꾸준히 공약개발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익산의 주요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자신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 과정에서 4대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보험설계사, 카드모집인, 학습지도사, 레미콘 기사, 캐디등 직업군들의 시민들과 대담을 갖고 이들의 에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후보는 대안으로 이들의 에로사항을 입법 활동시에 적용하겠다며 “ 이제 저는 군림하는 정치가 아닌 봉사하는 정치가”로, “익산에 변화가 발전하는 바람을 타고 구석구석이어져 우리가 지금까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발전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힌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