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초상권, 명예훼손, 등으로 피해배상을 당하는 넋 나간 시민은 없습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온라인 상으로 한달 평균 70명이사 가입을 합니다. 가입 후, 글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표출을 하지 않습니다. 가입만 해도 기사는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슴니다. 저작권, 초상권, 명예훼손, 등으로 피해배상을 당하는 넋 나간 시민은 없습니다.

맣은 시민이 가입하시어 글을 쓰면서 부터, 더 밝은 세상, 소통을 위한 시민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됩니다.  전국에서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회원가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이 가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협회에 온라인상에서 가입을 하고 난 후 자발적으로 자기의 기사(글)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글에 자신이 없기는 모든 시민이 마찬가지 입니다. 서툰 기사지만 기사 쓰는 곳에 올려놓으면 사무처에서 첨삭을 하여 오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알권리에 충족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이 뒷받침 되어야 함을 모든 시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미담이 조, 중, 동, 매체보다 아름답다는 소리를 전해들을 때 협회는 성장 동력이 됩니다.

특히 생활민원 소식은 더 좋습니다. 사진 한 장, 글 한 줄로 도시를 밝혀 나가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되며 글을 쓰다보면 행복하게 봉사하는 마음이 앞 설 겁니다.

21세기는 누구나 기자 활동을 할 수 있고, 쇼설네트워크가 판치는 1인 미디어 시대입니다. 더 나아가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어 소식을 전하고 주고받는 소통이 원활한 세상입니다.

이에 본 협회에서는 깨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내국인을 포함한 해외 교포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협회의 웹 사이트에서 전 세계 곳곳의 소식이 전해지는 날 을 학수고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활동에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 글을 쓰고자하는 시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부합되고 있는 시민언론단체가 확실 합니다.

지나해 부터 광주 전남 지부활동을 하고 있는 류지엽(53)은  "재가 하고 있는 일을 기사로 알리고 브렌드화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데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했다.

협회 관게자는 "국내서보다도 오히려 해외에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SNS를 통해서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소통의 구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추후 해외 교포, 유학생, 기업인, 등이 본 협회를 통해서 전 세계 소식이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서 하나의 장이 되는 거대한 신개념의 패러다임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 당장 써보고 싶었던 글을 써 보시기 바랍니다.

협회 질문: 사무처장 010-7609-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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