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에 대해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HWPL 이만희 대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형욱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법 재정과 종교 대통합 작업의 중간결과를 발표하는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이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HWPL의 양 날개 역활을 하는 IWPG(여성평화그룹 대표 김남희)와 국제청년평화그릅(IPYG)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포럼은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HWPL 이만희 대표는 특별강연에서 현재 지구촌에 일어나는 전쟁의 80%는 종교 때문에 발생한다. 라고 운을 뗀 후 종교가 원인이 되는 이유는 종교가 부패했기 때문이라고 명쾌하게 꼬집었다. 

이어 종교 때문에 전쟁이 발생되므로 먼저는 종교가 다시나고 통일이 되어야 하며, 국제법이 재정되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 고 발언하였다. 

이 대표는 국제법 재정에 대해서 현재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고 평화가 이뤄지지 못한다. 

그래서 새로운 국제법을 재정하고 있으며 분명히 그 날이 올 것이다. 라고 말하였고, 종교 통일은 각 지역마다 종교연합사무실을 만들어 교단마다 경서를 비교한 후 진짜 확실하고 믿을만한 경서는 무엇인가? 를 구분한 뒤 믿을만한 경서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 

이 날 포럼 행사에서는 이기철 국제기독교선교협의회 총재, 장순휘 문화안보연구원 이사, 강영숙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부의장 등이 발제를 하였고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한 1천여명의 내외빈 인사들과 함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세계평화협약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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