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허브향이 나는 꽃

천연향으로 만든 비누 꽃 구경하세요
시들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허브향이 나는 꽃이 있답니다. 제작과정을 소개한다면 "비누를 원단으로 펼쳐서 꽃잎 모양을 본을 뜨고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서 향기 나는  꽃으로 변신 한답니다" 

서울에서는 이미 생화 보다도 인기가 좋아 주부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서구 쌍촌동에 향기나는 비누꽃 가게를 오픈 한 조모씨는 " 비누 꽃은 시들지 않아서 인기가 많을 겁니다" " 꽃잎이 비누입니다 향을 맡아 보세요"  "향기좋죠"

"천연 허브향입니다"  "아버지 방에 비누 꽃 두송이를 가져다 놓았더니 방안이  꽃향기로 진동을 했습니다"  "부모님 방에 친구분들이  찾아오시는데  비누 꽃 두송이면 방안을 꽃 향기로 단장을 할 수 있으니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비누 꽃은 천연 비누 소재로 만들어져서 비누로 재사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장 한 켠에 비누꽃으로 손을 씻을 수 있는 체험장을 만들어 놓고 시연해 보도록 하고 있다.   서구 쌍촌동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비누 꽃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누꽃 작품2

비누꽃 작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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