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Happy new year!"
싱어송라이터 그라빠 천석만이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그라빠 천석만은 수줍은 훈남 미소로 “매주 목요일마다 강남역 허브플라자쉼터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라고 전했다.
그라빠 천석만은 인디뮤직계의 떠오르는 여신 파랑망또와 달달한 사랑에 빠진 감정을 노래한 ‘닿을 듯 말 듯’ 싱글앨범으로 올해 활발히 음악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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