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새해 인사 셀카 사진

리미트리스 김은영(21, 서울 관악구)의 새해 인사

리미트리스 김은영(21, 서울 관악구)이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미트리스 김은영은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증샷을 올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는 “건강해지고 싶다. 좋은 행운이 있었으면 한다. 폐활량을 키워서 댄스가수의 꿈에 다가가는 한 해가 되고 싶다”는 올해 포부를 밝혔다.

김은영은 매주 목요일 강남역서 진행되는 강남TV 가상현실 360vr 가수 육성 프로젝트 ‘리미트리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 주동안 연습한 노래와 댄스, 재능을 방송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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