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사 전해

리미트리스 김현종의 새해 인사

가상현실 그룹 리미트리스(Limitless) 멤버 김현종(27)이 (사)한국시민기자협회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김현종은 ‘2016년 새해 복 받으세요!’라고 적은 종이를 들며 나이에 맞지 않는 부장님 포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리미트리스로 활동하며 ‘부장님 싸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현종은 매주 목요일 강남역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진행되는 강남TV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에서 최강(MJ)의 ‘볼매’, ‘땡겨’를 불러 눈길을 끌고 있으며 가상현실 가수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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