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MC 도전기

혜미가 음악방송 MC를 하차, 에너지 마스코트 조지나가 이어서 도전한다.

오버스텝 혜미가 강남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강남TV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에서 하차하고 에너지 마스코트 조지나에게 MC 바통을 넘긴다.

오버스텝 혜미는 지난 새해 첫 방송부터 음악방송을 이끌며 여성댄스팀으로서, MC 진행자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에너지 마스코트 조지나 이사의 첫 MC 도전은 오늘인 4일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 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설특집 아프리카TV 특집방송 ‘팝페라 최용호 콘서트 in 강남역’ 무대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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