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MC로
“매주 목요일 강남역에서 혜미와 음악으로 힐링하세요”
EXID, 밤비노 등 걸그룹들의 레전드 직캠으로 주목받는 신인 오버스텝 혜미를 매주 목요일 강남역에서 공개음악방송 MC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또한 가상현실 360VR로 심쿵한 영상들을 2016년에는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혜미는 새로 공개된 영상인사를 통해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공개음악방송 MC가 되었다”며 “2016년 매주 목요일 강남역에 와서 좋은 음악으로 힐링하세요”라며 소개했다.
혜미가 MC로 활동하는 음악방송은 가상현실 360VR 방송국 강남TV에서 목요일 마다 강남역(시설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진행하는 가상현실 쇼케이스 공개음악방송으로 2016년 1월 7일 18회를 맞는다.
MC 혜미를 통해 앞으로 가수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강남역 가상현실 쇼케이스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오는 7일(목) 오후 5시부터 제18회 출연자로는 원숭이 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남성3인조 ‘점잖은 원숭이들’, 혼성듀오 ‘이지허밍(이지응, 허민주)’이 출연한다.
가수를 가르치는 보컬트레이너계의 전설, ‘캐시디킴’과 ‘J.LEE'가 특별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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