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숨쉬는 힐링공간 그곳에가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강진교 ] 

 

더드림커피카페 실내전경모습

법원이 하는 일은 법에 따라 옳고 그름을 따져 사람들 간에 갈등을 해결해주고,  개인이나 국가로부터 손해를 입은 사람을 구제해 주기도 한다. 사람이나 사회 전체에 피해를 준 사람에게는 벌을 주어서 사회 질서가 유지되도록 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법원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재판의 종류는 사건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그에 따른 업무를 위해 광주광역시 지산동에는 지방법원, 고등법원, 검찰청이 있으며 변호사, 법무사사무실이 많이 있으며, 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이다. 그런 엄중한 분위기를 삭막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고자 한다.

법원 근처에서 여유를 즐기고 이들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이라 추천되는 이 카페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올 정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밀로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과 동시에 엄선된 재료로 신선하게 더드림커피카페 김영미 대표가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독립된 스터디공간 실내전경모습

또한, 더드림커피카페 대표는 피아노를 전공하여 카페에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이루어진 피아노 선곡으로 심신을 충전시켜주고 있다.

다른 곳과 달리 카페 공간과 함께 독립화된 스터디공간으로 남다른 실내장식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별화를 주어 카페안에 전시되어있는 회화들도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 언제나 맛으로 보답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긍정의 기운과 행복한 공간으로 더드림커피카페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드림커피카페는 09:00~22:00까지 운영하고 있고 지산동카페분위기좋은곳 등으로 추천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250-11 번지에 위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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