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강진교 ] 

도서명 ▶ 오늘, 희망을 쓰다 저 자 ▶ 김연욱 출 판 사 ▶ ㈜마이스터연구소

책 소개

★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

★ 영웅호걸을 꿈꾸는 리더

★ 존경받는 CEO를 희망하는 사람

★ 리더의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청년들이여!!!

취업보다는 창업에서, 도시보다는 농촌에서 비전을 찾자.

그리고 도전하자.

그렇다면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이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말했다.

“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졌습니다.”

삶의 크기는 꿈의 크기와 비례한다.

‘코이’라는 잉어는 기르는 어항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 물고기이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 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자라면 15~25㎝ 자란다.

강물에 풀어놓으면 90~120㎝ 성장한다.

 

<개요>

요즘 젊은 세대를 ‘삼포세대(三抛世代·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청년층 세대)’라 부른다. 그만큼 세상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나 모든 젊은이들이 삼포세대에 속하는 사람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은 열심히 공부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자신의 뜻을 펼치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직도 밝다.

 

오늘, 희망을 쓰다는 리더를 꿈꾸는 사람, 특히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책이다. 젊은이들에게 암울, 체념, 포기보다는 희망, 꿈, 도전의 용기를 심어주는 ‘비전 지침서’이다. 희망, 꿈,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다. 좌절보다는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책임이다.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좋다.

 

이 책에는 리더의 살아가는 방식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했다. 그래도 되지 않으면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다. 쓰러져도 또다시 일어섰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이 지옥(hell)과 같다는 의미의‘헬조선’이 젊은 사람들의 유행어가 되었다. 청년들에게 현실은 암울하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청년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꿈을 꿀 때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되기 때문이다. 꿈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다르다.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반면 꿈이 없는 사람은 노력도 하지 않으려 한다. 두 사례는 출발선부터 달라진다.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열 수 있다.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젊은이들이 비전을 갖기를 바란다. 또한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1분1초’를 아끼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 리더를 꿈꾸지 않는다면, 미래의 발전 가능성은 적어진다. 일단 리더가 되겠다는 자세로 살아갈 때, 더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여, 취업만이 능사가 아니다. 취업 준비에 모든 인생을 걸지 말자. 당장 힘들더라도 큰 비전을 품고 세상을 멀리 내다보자. 취업보다는 창업에서, 도시보다는 농촌에서 비전을 찾자. 그리고 도전하자. 그렇다면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이다.

 

청년들이여! 지금부터 시작이다.

도전하자, 리더를!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리더를 꿈꾸고 있다면, 지금 도전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저자 소개

 

저자 :김연욱

저자 김연욱은 정치학을 전공하고, 리더십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4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다. 이후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되어 연설팀장 및 기록팀장을 맡았다. 대통령의 연설문을 다듬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공공기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평가이사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숙련기술인들의 우수한 기술실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경험 때문에 현재는 리더와 장인, 명장 등을 연구하고 홍보하는 ㈜마이스터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마이스터 관련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6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며, 이 분야 전문가들을 연구하고 있다.

대학에서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으며, 간혹 정부 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리더십 특강을 한다. 리더십과 마이스터 관련 칼럼을 언론에 꾸준히 기고하거나 원고를 작성하는 등 저술 활동에도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에겐 위기가 반드시 찾아온다』, 『소통과 설득의 리더십』이 있다.

 

저자의 다른 책

 

리더에겐 위기가 반드시 찾아온다(김연욱 저/마인드탭/2015.6)

 

목 차

 

제1부. 비전의 장

 

1. 꿈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좌우한다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비전을 가져라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을 가져라

원대한 목표나 비전을 꿈꿔라

자신의 꿈과 희망대로 살아라

2. 최신 트렌드(흐름)를 파악하라

시대의 변화 흐름을 빨리 읽어라

생존을 위해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라

변화의 유리를 깨뜨려라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하라

3. 원칙을 정하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원칙을 정하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현실적인 명분을 원칙으로 삼아라

뚜렷한 도덕원칙을 가져라

 

제2부. 실천의 장

 

4. 목표를 세우면 일사천리로 밀어붙여라

힘을 비축하고 기다려라

목표를 세웠다면 일사천리로 밀어붙여라

자기의 일을 완전무결하게 추진하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라

5. 현장을 많이 알수록 실패확률이 적다

직접 두 눈으로 현장을 보라

리더는 여민동락(與民同樂)하라

현장(現場)에 현장(賢將)이 있다

현장을 누비는 리더가 되어라

현장을 직접 경영하라

6. 때로는 용장, 때로는 덕장이 되라

♣ 카리스마 리더

난세에는 카리스마 리더가 필요하다

평상시에는 내향적 리더가 되라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가 되라

♣ 솔선수범 리더

솔선수범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라

리더는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리더는 조직의 거울이다

♣ 겸손한 리더

진정한 권력은 겸손에서 나온다

항상 자세를 낮추어라

겸손은 최대의 무기이다

CEO, 겸손을 갖추어라

♣ 리더의 동기부여

부하들을 고무시켜라

돈 또는 명예로 동기를 부여하라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

구성원의 역할모델이 되어라

 

제3부. 성공의 장

 

7. 열정과 성공은 정비례한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자세로 일하라

성공의 크기는 열망의 깊이에 좌우된다

간절한 꿈, 그 꿈의 달성을 위한 열정을 가져라

8. 성공할 때까지 참고 또 참아라

준비되지 않은 전쟁은 시작하지 말라

실패했어도 참고 이겨내라

불평불만하지 말고 참아라

성공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라

안정될 때 멸망에 대비하라

9. 공유와 나눔의 미덕을 가져라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대하라

공유와 나눔의 리더십을 가져라

순수한 마음으로 기부하라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크게 3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장은 비전의 장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가진다. 살아가야 할 이유를 꿈에서 찾는다. 비전이 없다면 희망도 없다. 목표가 없으면 삶 자체도 허무하다. 그래서 삼포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비전이다. 영웅호걸의 공통점은 큰 꿈을 가졌다는 점이다.

 

데일 카네기의 《세일즈 바이블》에 나오는 링컨의 대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농촌 출신이면서, 어떻게 변호사고 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졌습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달성하기 어렵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꿈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설사 기회를 잡아 일을 잘 마무리했어도 오래 가지 못한다. 삶의 목표가 없는 사람은 꾸준히 추진하기 어렵다. 비전은 성공과 목표를 향하는 첫 발걸음이다.

 

삶의 크기는 꿈의 크기와 비례한다. 코이라는 잉어는 기르는 어항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 물고기이다. 코이를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 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자라면 15~25㎝ 자란다. 강물에 풀어놓으면 90~120㎝ 성장한다.

 

둘째 장은 실천의 장이다.

 

비전만 있다면 모든 일이 다 순조롭게 풀릴까. 결코 그렇지 않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전만 있다고 해서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을 해야만 한다. 단순히 좋은 생각, 훌륭한 비전만으로 목표 달성은 어렵다. 꿈을 가졌으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오늘 바로 행동을 시작해야 성공이 다가온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한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 성공은 찾아온다.

 

구체적인 목표는 구체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계획만 있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 계획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려고 노력할 때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 활짝 열린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의 기성세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산물로 현재의 풍요로움이 있게 됐다.

 

청년들은 아직 세상을 많이 접하지 않았다. 제대로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포기하면 안 된다. 삼포세대가 되어서는 이 나라의 희망이 없다. 청년들의 포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든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 다시 도전하는 것이 젊음이다.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젊은이이다.

 

기성세대들은 응원한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내 아들과 딸들아!’

 

셋째 장은 성공의 장이다.

 

뚜렷한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을 거치면 성공할 수 있다. 열정과 성공은 정비례한다. 열정을 가지고 일을 추진할 때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공했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가 필요하다. 성공을 했다면 이제는 베풀어야 한다.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해야 한다. 공유와 나눔의 미덕을 가져야만 진정한 리더이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나 빌 게이츠는 ‘기부 천사’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베풀 줄도 안다. 진정한 리더는 버는 것도 잘하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어주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다.

 

청년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야 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의무이다. 그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큰 인물로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 사회 환원도 알려줘야 한다. 그래야 이 사회가 밝아질 수 있다. 남의 아픔은 아랑곳 않고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면 리더가 아니다. 사회에서 추앙받을 수도 없다. 리더가 되는 길은 쉽지 않다. 하지만 어려운 길도 아니다. 묵묵히 수행하고 실천해야만 한다. 성공했다 할지라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의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이 희망을 노래하는 그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바란다.

책 속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나 비전이 없다면 결코 리더가 될 수 없다. 다음 달이나 내년, 10년 후 어느 위치에 서 있고 싶은가? 불가능이란 없다. 어떤 조직이든 처음에는 규모가 아주 작다. 그렇지만 목표를 수립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면 글로벌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다.

---「26쪽,‘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을 가져라’」중에서

 

변화는 21세기를 열어나가는 최대 화두 중 하나다. 누가 먼저 변화의 흐름을 탈 것인가. 누군가의 시도에 그저 팔짱을 끼고 구경할 것인가. 해봤자 안 된다는 패배의식으로 전체의 변화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내가 아니었나를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50쪽,‘변화의 유리를 깨뜨려라’」중에서

 

리더가 추진할 힘이 부족하다면, 기다리면서 힘을 비축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 덩샤오핑도 3번의 숙청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힘을 비축했다. 많이 움츠린 개구리가 더 멀리 뛰는 것처럼, 충분한 힘을 비축한 뒤에 도약을 한다면 성과가 훨씬 뛰어날 것이다.

---「91쪽,‘힘을 비축하고 기다려라’」중에서

 

리더는 조직의 거울이다. 직원들은 자신들의 행동방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도 리더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어느 정도로 헌신적이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어느 선까지 예의를 갖춰야 하고 얼마만큼 정직해야 하는지 등을 모두 리더의 모습에 비춰 결정한다. 리더는 직원들의 인생과 그들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167쪽,‘리더는 조직의 거울이다’」중에서

 

리더는 높은 자리에 있어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함부로 아랫사람 앞에 나서서 가볍게 입을 놀려 말하지 않는다. 넓은귀를 가지고 있어 아랫사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열 마디를 듣고 나서 겨우 한두 마디로 답변한다.

---「178쪽,‘항상 자세를 낮추어라’」중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마음속으로만 성공을 바랐을 뿐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노력과 열정이 부족한 것을 반성하지 않는다. 환경을 탓하고 주위 사람들의 잘못으로 돌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리더는 현실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족한 것을 감사한다. 부족은 성공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 성공을 향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

---「236~237쪽,‘간절한 꿈, 그 꿈의 달성을 위한 열정을 가져라’」중에서

 

꿀벌은 1파운드(450g)의 꿀을 모으기 위해 2만 번의 비행을 하고, 5만6,000 송이의 꽃을 찾는다. 지구의 세 바퀴 이상을 날아간 거리이며, 10만 시간이나 걸린다. 사람들은 꿀벌들이 어렵게 모은 꿀을 쉽게 먹지만, 이루 말할 수 없는 과정이 숨겨져 있다. 꿀벌들의 인내가 없었다면 꿀맛을 볼 수 있을까. 꿀벌의 정신은 바로 인내의 정신이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열매가 꿀이다.

---「244~245쪽,‘준비되지 않은 전쟁은 시작하지 말라’」중에서

 

미리 대비하는 것이 당장 필요 없게 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위기가 금방 코앞에 닥치게 된다. 당장의 현안에만 급급하지 말고 미래의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 비록 잘나가고 있더라도, 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대비의 크기’가 미래를 결정한다.

---「266쪽,‘안정될 때 멸망에 대비하라’」중에서

 

냇물이 모여 큰 강물이 되고 바다로 흘러들듯이, 자신의 힘은 적지만 나눔의 힘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되는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자세로 국민 모두가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278쪽,‘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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