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과 요리사' 꿈꾸며 공부하는 학생들

경호원과 요리사의 꿈을 키우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부산 경호고등학교는 전국의 유일한 고등학교로 경호과, 호텔조리과 두 개의 과로 구성 되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인재 육성 목적으로 교육과 생활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라고 합니다.

부산 경호고등학교는 경호원과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전국에서 지원하여 입학을 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경호고등학교는 1학년 때에는 정규 과목 수업을 받고 2학년부터 경호관련 수업을 병행 실시하여 태권도, 검도, 유도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다고 한다.
여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 하면 부사관을 지원해서 멎진 여군인 장교가 되고 싶다고 하고 남학생 일부는 졸업과 바로 경호 회사에 취직을 하여 경호원의 모습으로 활동 하고 싶다고 한다. 경호고등학교의 또 하나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빵을 만든 실습을 하고 조리실에서 요리 재료를 손질과 칼을 이용해 조리를 하면서 학생들 마다 꿈을 자지고 수업에 임하는 모습들은 저마다 즐겁고 멎진 세프의 꿈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중학생들이 모여 생활을 하다 보니 기숙사도 있다. 기숙사는 학교와 조금 떨어져 있고 남학생과 여학생의 기숙사가 별도로 구분이 되어 생활하고 한방에 5~6명씩 한 방을 쓰며 생활 한다고 한다. 1학년학생은 아직 어리다 보니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이 조금 낫 쓸고 집 생각 부모님 생각이 난다고 말하는 모습에 안쓰럽고 대견한 모습이 들었다.
10월초 2013학년도 특별전형 신입생을 모집 한다고 한다. 전국에 있는 경호와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지원 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호고등학교 홈페이지 http://bsgh.hs.kr/에 가시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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