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광주맞춤정장 로이젠 운암 점에서 사랑의 기부를!!

광주 운암동 에서 10년째 사랑을 받아온 신사정장 로이젠 운암 점이 지난 2009년 사랑의 열매를 통한 480여벌의 정장기부에 이어 올해도 500여벌의 정장을 또 한 번 기부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이젠 운암 점에서는 5~6년마다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로이젠 운암 점의 총괄 김종필 팀장은 앞으로도 불우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런 선행은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누구나 적은 금액이 아닌 정장을 500여벌을 기부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이는 로이젠 김성환 대표의 경영철학인 ‘다 함께 잘 지내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젠은 전국 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광주 로이젠 운암 점은 특성 있는 수트 철학으로 이탈리아 전통 프리미엄 맞춤정장 브랜드인 이탈로피토(Italofito)와 총 19가지 다양한 사이즈의 기성복, 허리사이즈 45인치 이상의 빅 사이즈 정장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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