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드디어 꿈을 이루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강진교 ]

가수최미나 프로필사진

광주광역시에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민요풍 트로트 가수이며 각종 행사장에서 노래와 춤 실력으로 지역사랑과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가수이다.
 

가수 "최미나"는 2014년 1월 취입한 노래중 ‘타이틀곡"애심가"와"오매불망 내사랑 "은  민요를 접목한 민요풍 트로트 가요로서 구성진 목소리에 실려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최미나는 어릴 적 가수가 되겠다 는“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틈틈히 노래연습 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가수의 험난한 벽을 넘지 못하고 20년이라는 세월동안 개인택시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광주광역시에서 시민들의 발이 되어 운수업에 종사 하던 중 20년만에 드디어 신곡 발표를 해서 그녀의 노래를 즐겨 듣는 시민들의 기대가 대단하다

앞으로도 신곡발표에 노력을 게을리하지않고, 광주시민들이 모이는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흥을 돋우고 노래봉사활동과 긍정의 기를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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