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컨셉을 바꾸는 시간 농바시

 

농바시 즐거운 농산물과 강의와 공연과 문화의만남

농바시를 아십니까?

 

농바시는 농업기술원 김유열팀장이 이끄는 농산물 컨셉을 바꾸는 시간의 약자이다. 마치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같은 느낌을 주는 농바시는 강사들과 농민들의 즐거운 버라이어티 강연이다.

농민들은 SNS강의를 듣기도 하고 공연도 보고 홍보도 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은 전문가 농민그룹의 충고를 듣기도 하고 퇴직 이후의 인생을 계획하기도 한다.

오진택원장이 이끄는 필통아트홀

국내유명 SNS강사 (이병학교수,변천섭교수,이상훈강사 ) 들은 농민들에게 실용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강의를 재능기부하고 있다.

공연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오진택원장은 정기적으로 농바시에서 흥겨운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몰려서 이제는 신문과 티비에도 나가기 시작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각 유지들과 선거에 나가는 후보들도 찾는 유명단체가 되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강연을 기획한 것은 전북농업기술원 팀장을 맡고 있는 김유열팀장이다

김유열팀장은 수년전부터 나이 드신 농민들에게 SNS교육을 해오고 있었는데 뜻을 같이 하는 SNS전문가 이병학 변철섭 이상훈 강사들이 함께하면서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강연을 해오고 있다.

해를 거듭하면서 농민들도 SNS마케팅의 효과를 보면서 많은 농민들이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

그러면서 공연도 추가되면서 말 그대로 버라이어티강연이 시작되었다.  필통아트홀을 이끄는 오진택원장은 농바시 공연을 3년째 해오고 있다.

이제는 사업과 문화와 공연등 각 정보 교류의 장소가 된 농바시. 처음 농바시의 미약한 시작을 본 사람으로서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다.

특히 SNS전문가 이병학교수는 스마트폰활용지도사과정 전국 지도강사이기도 하다. SNS전문가 이병학교수는 수년 동안 농민들과 농가를 위해 무료교육을 해오고 있는 봉사 왕이기도 하다.

이제는 농민들의 강사들과 귀농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된 농바시 앞으로 농가들의 변화가 기대된다.

SNS 전문가 이병학교수현) 스마트폰활요지도사과정 지도강사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 최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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