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회나, 정보통신부가, 앞장서서 휴대폰 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대기업이 있다면 마땅히 소비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휴대폰 위약금을 가지고 시민을 속여가며 판매하는 통신사 어떻게 하나...

권익위원회나, 정보통신부가, 앞장서서 휴대폰 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대기업이 있다면 마땅히 소비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전화기 위약금 변상해드릴 터이니 바꾸시죠,” “갤럭시 탭을 하용하시니 불편하시지요”
위약금은 제가 알아서 처리해 드리겠으니 걱정 말고 바꾸시죠. 했다. 434-8004

한 달쯤 지나 통장에서 383,000원을 인출 해갔다. 영문을 몰라서 판매점에 전화를 했더니434-0000 “ 제가 말씀드린 대로 183,000은 송금 하겠습니다.”아니 선생님 그럼 나머지는 어찌하나요“ 했더니 판매 점주는 ”전 그건 몰라요“ 엘지에다 여쭤보세요 했다.

대기업이 '판매점' 앞장세워 위약금 챙겨가는 '국민 기만행위 중단하라'

엘지 소비자 보호센터에 전화를 했다. 000-114- 0000 여러 가지로 알아듣게 설명을 하였지만 엘지하곤 상관없으니 결국은 케이티로 물어보란다.

다시 케이티로 문의를 하였더니 소비자 상담실장이라며 “ 판매점에서 계약할 당시 정확하게 보고 계약서에 작성을 하지 않아서 그런 사태가 벌어 진거라 설명했다.

판매점주도 하는 말이 “ 사용 내역서에 위약금이 제대로 뜨지 않아 기재된 것 만 처리해드린다면서 나머지 10만원정도의 위약금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물게 되었다.

대기업 엘지나 케이티에 힘없는 시민이 질문을 던져본다 “판매점에서 소비자를 현혹시켜 판매를 하고나서 위약금에 대해서 나물라라 한다면 결국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지 묻고 싶다.

휴대폰 공짜라고 속여서 팔아야 하고, 그에 따른  위약금으로 돈 버는 대기업은 문제있다.

전국에 공짜폰이라고 ‘소비자를 속여 휴대폰을 파는 통신사는 수천 개는 될 것이다.
공짜라는 말은 사전에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이라 표기 되어있다.

공짜를 운운하면서 휴대폰을 판매하는 대리점에서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연출하는 것이다.
대기업을 앞장세워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묻고 싶다.

국민 한명을 속여서 걷어 들인 돈을 곱해보면, 몇 백억 원은 족히 넘고 남일 것이다.

권익위원회나, 정보통신부가, 앞장서서 휴대폰 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대기업이 있다면 마땅히 소비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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