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필독]더 밝은 세상을 위한 시민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됩니다.

21세기는 누구나 기자 활동을 할 수 있고, 쇼설네트워크가 판치는 1인 미디어 시대입니다. 더 나아가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어 소식을 전하고 주고 받는 소통이 원할한 세상입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국장
이에 본 협회에서는 깨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내국인을 포함한 해외 교포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협회의 웹 사이트에서 전 세계 곳곳의 소식이 전해지는 날 을 학수고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활동에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 글을 쓰고자하는 시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부합되고 있는 시민언론단체 입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방문자 (클릭)수가 예상 밖으로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찮은 공지사항 내용중 가장 많은 크릭수가 8만 건 이상 되며, 독자들 중에 참여마당에 쓴 글도 많이 본 기사는 2 만 크릭수를 너머서고 있다. 직접 확인 할 필요가 있으니 검증해 본 것도 좋을 것 같다.)

국내서보다도 오히려 해외에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SNS를 통해서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소통의 구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추후 해외 교포, 유학생, 기업인, 등이 본 협회를 통해서 전 세계 소식이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서 하나의 장이 되는 거대한 신개념의 패러다임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는 과정이다.


◆ 협회에서 회원에게 주는 혜택을 받으려면

1- 회원에 등록하고 자기 글을 실명으로 올려야 한다.(음해성 글만 아니면 100% 게재)
2- 월 회비를 1만원 내야 한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회원의 회비로 협회를 운영함 에 있어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만 글을 쓰도록 허용한다. 정관 제6조 1항에 따른 다.
3- 전국에는 각시도별로 시민기자단 조직이 짜여 지고 있으며, 사무국에 원서를 제출해 야 하며, 시민기자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입회비, 입회원서, 범죄사실 확인서, 시민기자 아카데미 교육신청서, 서약서, 보안 서약서, 신원보증서, 주민등본1통, 사진2매, 윤리강령확인서약서) 총9가지 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단 협회장의 추천이 있을 시는 5가지 서류로 대신한 다)

◆ 회원의 명분과 혜택

가장 큰 명분은 시민기자들이 쓴 글에 의하여 도시가 더 밝아지며 소통의 리더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소식을 전하는데 있어 자격요건을 갖추고 활동해야 권익을 보호 받습니다.

1-회원증 (국내용, 해외거주자용, 특파원용, 학생기자단용)
2-차량패치 (지자체에 등록을 필해야 하며 출입처를 정한 시민기자 에게만 지급한다.)
3-명함 (지부장만 공식지급, 이하는 본인 의사)
4-학생기자단 스펙제공
5-사회 공헌도가 있는 기자회원에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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