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는 금연 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도 스마트시대!’와 ‘공공장소에서는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북공업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했다.
주요내용은 △건강체험 홍보부스 운영 △퍼포먼스(술에는 장사 없다, 음주ㆍ흡연 왜 나쁠까?) △절주ㆍ금연실천 약속스티커 붙이기 △포토존 운영 △금연공모 입상작품 사진 및 음주‧흡연 폐해 배너, 인체모형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을규 기자회원
kimeulky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