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걱정하는 국민의 마음으로 몇 글자 남긴다. 모든 국민들은 대통령이 퇴임 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길 바라고 잘못되서도 안된다고 믿고 있다.

고성중 사무국장
지혜로운 대통령의 선택이 뭘까, 서민들은 먹고살기 바쁘지만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좋은 정치는 좋은 정치인이하고 나쁜 정치는 나쁜 정치인들이 하는 것 이지만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자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나 자국민을 업신여기는 행동을 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믿고 있는 국민이다.

현 정부의 정책과 비리의혹 때문에 대통령이 명예롭게 퇴임하지 못하고, 퇴임 후에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길 바라는 것이 따뜻한 국민의 심정이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이다. 훌륭하게 여생을 지내야 마땅한 것은 그 간 국정을 수행하며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시련이 있었을 지 안다.  퇴임 후 편안히 쉬어야 하는것이 맞는 구조이기에 존경받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현시점에서 정부 임기가 8개월 남았는데, 국민들이 여론에 떠도는 루머일지라도 밝힐 것을 다 밝히고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뒤처리를 하지 말기를 원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의혹이 많다고들 아우성 이는데 국민들은 내용을 잘 알지 못하니 임기 전, 속 시원히 공개하여 신임 받은 대통령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참신하려고 노력했던 노무현 前대통령도 바위에 뛰어내려 자살을 했으니 국민들은 가슴이 아플 수밖에 없다.

최근 금융당국이 솔로몬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4곳을 영업 정지시킨 것이나, 미국 광우병 발생 후 대책에 관해서는 "4년 전 정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한다고 신문 광고까지 했던 사안이라도 대통령으로서 약속을 지켜주기길 바라는 마음에 남은 8개월을 걱정한다.

고성중 94년 국제태권도신문 120개국 36개월 연재하면서 언론에 참여한다. 2009년 광주ㆍ전남시민기자총연합 결성 운영해오다, 2010년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창립한다. 한ㆍ시ㆍ협(韓國市民기자협회뉴스) 전국총괄업무와 시민기자아카데미, 시민언론대학을 운영한다.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 등 시민기자를 운영 하면서 시민사회단체 언론인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현 뉴스와이어 호남본부장/(사)한국시민기자협회상임이사 겸 사무국장/ www.civilreporter.co.kr 뉴스편집, 발행인/(재)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 칼럼리스트이며 르포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한 국 시 민 기 자 협 회 (KCRA - KOREA CIVIL REPORTER ASSOCIATION)
2008년 민주,인권,평화를 외치는 광주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 광주전남시민기자총연합이 출범, 2010,10,9 한국시민기자협회로 창립 발돋움 하였다. 언론관계자나 신문방송학 교수들의 프라보노로 성장동력이 되었고, 협회 뉴스창과,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등 다양한 1인 미디어시대 시민기자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2012년 5월 3일 사단법인으로 허가취득 했으며, 특히 특산물기자단과 1동네 1인 시민기자 활동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민사회언론단체이다.  TEL-527-0009/ 010-7609-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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