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국령애교수, 김보배교수,고원웅시민교수, 허현시민교수 임용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국령애교수, 김보배교수,고원웅시민교수, 허현시민교수 임용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전국교수회에서 지난 3월 10일 국령애교수, 김보배교수, 고원웅시민교수, 허현시민교수 임용했다. 전국교수회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교수회외 약 1천여명의 교수회가 꾸려진다.

광주광역시에서 민주.인권,평화 정신으로 14년 전 태동한 한국시민기자협회의 기자아카데미 전문교육기관이 전국교수회로 확장 시키면서 시민기자 전국 회원 5천여명 중 사회적 역량과 열정을 가진 분을 초대하여 올곧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광주교수회는 5개구 약 100명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현재 70여명 정도 구성 되었다. 박사학위자는 교수/ 박사학위이하자는 시민교수라는 명칭으로 교수 임명장을 수여 하고 있으며 교수회 연회비를 거출하여 교육, 봉사. 포럼 친교를 바탕으로 전국지자체에 교수회가 구성하고있다,

교수회의 구성 목적은 공공저널리즘을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한국시민기자협회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로 거듭나면서 민주주의의 아젠더 역할을 수행하려는 의지가 담겨겨 있어 활성화가 되는 것이다.

한국저널리스대학교육원은 오는 9월 경 간디가 태어난 고향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8백불 정도의 비용을 받고 15명의 시민기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전세계에 15개국 이상 준비하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를 성장시켜간다.

광주교수회는 지난 10월 광산구 월봉서원아래 둥지를 틀었으며. 광주가 전국교수회 본부이다. 교수 임명장 수여는 식품발효학 국령애 교수 / 김보배 골프학 교수 / 신재생에너지학 고원웅시민교수 /자동차정비학 허현 시민교수 등이 임용됐다.

 

본지에서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평생교육원 제 125호 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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