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삼산2, 부개2, 부개3)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지역구 골목골목을 누비며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허정미 의원은 부개우체국사거리 대각선 신호, 길주남로 137 지역의 위험지역 가로등과 CC TV설치, 청운공원 토사 흘러내리는 산책길에 야자매트 설치, 방촌공원의 휴식을 위한 의자 설치, 도시환경을 위한 삼산2동 시냇물공원과 굴포천에 고도조명 설치, 부개주공 5단지 후문부터 인천생활고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펜스 설치, 부개주공 5단지 후문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도로 등등 주민 편의를 위해 민원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허정미 의원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시설을 포함한 해결이 쉽지 않은 민원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지금처럼 계속해서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구청과 다양한 각도의 협의점을 찾아 민원을 해결, 찾아가는 의정활동과 안전 불감증 제로화에 앞장 설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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