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꿈꾸는 지역사회

평소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나눔과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힘내라정형외과(대표원장 장문석, 서영중, 양윤혁)지난 1일 지역내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20kg 햅쌀 50포대를 운암3동 행정복지센터와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함께 기부하였다. 이번 기부는 병원 개소식 축하로 받은 쌀을 전부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

힘내라정형외과의 대표원장은 이러한 '전달식은 너무 생색을 내는 것 같아서 부끄럽다' 라며 선행은 모르게 할수록 좋은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평소 여러 가지 봉사와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이후에도 우리 지역 대표 장애인복지기관인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장애인에게 소중한 삶이 개선되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미란)지역 내에서 전해진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게 되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복지관에 기부된 후원물품은 이용 장애인들에게 나눔을 통해 배부하며 지역에서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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